리투아니아의 국민맥주 ‘볼파스엔젤맨’의 크래프트 맥주 2종(뉴 잉글랜드 IPA, 호피라거)이 CU 편의점에서 출시된다.
볼파스엔젤맨은 맥주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인정받는 맥주 브랜드인 만큼 전통은 물론 맛 또한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뉴 잉글랜드 IPA의 경우 소위 맥주덕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주종으로 시트라홉, 모자이크 홉의 산뜻한 과일향이 매력적이다. 콜드브루와 드라이호핑 공법으로 양조해 홉 향을 최대로 끌어올려 파인애플, 리치, 살구와 같이 시트러스하면서도 은은한 달달함이 산뜻함을 느끼게 한다.
호피라거는 기존의 라거 맥주에 홉을 2배로 넣고 3가지 맥아를 블랜딩해 맛에 변형을 준 크래프트 맥주다. 기존의 라거보다 더 진한 홉 향과 재료 자체에서 느껴지는 카라멜의 풍미, 고소한 맛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
CU에서는 볼파스엔젤맨 맥주 출시 기념으로 오는 1월 30일 한정판 스페셜 패키지 ‘볼파스엔젤맨 크래프트 테이스팅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월 4일 출시하는 뉴잉글랜드 IPA, 호피라거와 더불어 망고페일에일과 라즈베리 포터 제품도 추가로 들어있어 한 번에 크래프트 맥주 4종을 맛볼 수 있다. 더불어 맥주의 향을 즐기며 맛볼 수 있는 테이스팅 전용잔과 우드플레이트까지 들어있어 볼파스엔젤맨의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를 보다 분위기 있게 즐기도록 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투아니아의 국민맥주 ‘볼파스엔젤맨’의 크래프트 맥주 2종(뉴 잉글랜드 IPA, 호피라거)이 CU 편의점에서 출시된다.
볼파스엔젤맨은 맥주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인정받는 맥주 브랜드인 만큼 전통은 물론 맛 또한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뉴 잉글랜드 IPA의 경우 소위 맥주덕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주종으로 시트라홉, 모자이크 홉의 산뜻한 과일향이 매력적이다. 콜드브루와 드라이호핑 공법으로 양조해 홉 향을 최대로 끌어올려 파인애플, 리치, 살구와 같이 시트러스하면서도 은은한 달달함이 산뜻함을 느끼게 한다.
호피라거는 기존의 라거 맥주에 홉을 2배로 넣고 3가지 맥아를 블랜딩해 맛에 변형을 준 크래프트 맥주다. 기존의 라거보다 더 진한 홉 향과 재료 자체에서 느껴지는 카라멜의 풍미, 고소한 맛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
CU에서는 볼파스엔젤맨 맥주 출시 기념으로 오는 1월 30일 한정판 스페셜 패키지 ‘볼파스엔젤맨 크래프트 테이스팅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월 4일 출시하는 뉴잉글랜드 IPA, 호피라거와 더불어 망고페일에일과 라즈베리 포터 제품도 추가로 들어있어 한 번에 크래프트 맥주 4종을 맛볼 수 있다. 더불어 맥주의 향을 즐기며 맛볼 수 있는 테이스팅 전용잔과 우드플레이트까지 들어있어 볼파스엔젤맨의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를 보다 분위기 있게 즐기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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